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거닐다. (축령을 넘어 기림사, 원원사, 괘릉)
2007.04.19 by 아타1004
섬진강에서 만난 봄길, 꽃, 그리고 사람들 [2]
2007.03.13 by 아타1004
섬진강에서 만난 봄길, 꽃, 그리고 사람들 [1]
워커힐 벗꽃 축제^^
2005.04.11 by 아타1004
남도 여행....
2004.10.29 by 아타1004
은행 털때가 이제 지났을까.....
지난주말에 경주에 갔다왔다. 야호~ 산강의 두번째 길떠남... 집에 와 옷을 벋고 보니... 위에 입었던 맨T 뒷판에 선명한 흰줄의 V.. 잠시 생각에... 이게 뭘까? 몇초후 알았습니다. 땀이 식어 말라 생긴 자국(?) 이란 것을.. 하하~ 옷 색깔때문에 그런가? 몇년전 39도의 세비야를 정신없이 돌아..
우리땅 걷기/영남 기행 2007. 4. 19. 19:43
5시30분에 일어나 샤워하고.. 사람들이 많을때는 빨랑 서두는것이 민폐를 줄이는길^^ 7시30분에 아침먹고 8시30분에 다시 버스.. 집에서는 계란찜 잘 안먹는다. 그러나 나오면 맛있다. ㅋㅋ 어제는 비오는 날씨더니 오늘은 활짝 개었다. 바람은 차갑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버스는 이제 강길을..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07. 3. 13. 20:58
지난주 토요일 서울을 출발했다. 우연히 웹서핑 중 알게된 모임에서 섬진강 따라 걷는 일정이 있어서^^ 인화언니를 꼬득여 중국에서 온 동생을 뒤로한채 새벽에 양재로 향했다. 어떤 사람들일까? 섬진강 어디로 가는것일까? 나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섬진강으로는 처음 가는 여행이다. ..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07. 3. 13. 20:51
어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인라인대회 SWIC가 열린날.. 토요일부터 비가 주룩주룩내려 걱정을 많이 했으나 다행이 경기때부터 비는 내리지 않았고... 20KM 대회신청을 했으나 상호 결혼식과 겹쳐 다행인지 불행인지 참가 포기... 그러나 올리들이 뛰는 모습을 보아야겠기에 서둘러 나와 ..
우리땅 걷기/동네 마실 2005. 4. 11. 08:02
지난주 토/일 강진에 갔었습니다. 그 전주에 결혼식과 후배 피로연이 있었는데.... 늦게까지 논것이 피로감을 배가시켜 월욜에 출근하여 빌빌거리다.. (가장 큰 원인은 경락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받고 난 다음 너무 피곤합니다.) 결국 화요일부터 계속 휴가를 내기로 했습니다. 몸과 맘이 ..
우리땅 걷기/호남 기행 2004. 10. 29. 18:53
종로거리엔 은행이 참 많다. 가을 단풍이 들면 참 이쁘기도하지만 그 냄쌔또한 엄청 고약하다... 그래도 그것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면 거리는 더욱 지저분해지고 떨어진 은행이 밟히고 깨져 냄새또한 진동을 하는데... 밤마다, 아님 이른 새벽마다 잠설치며 나서는 ..
우리땅 걷기/영남 기행 2004. 10. 29.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