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처우독의 아침 | Load to Ankor Wat | 16May2009

간밤에 아침 뭐 먹을건지 선택하라고 해서 크레페와 커피를 주문했는데.. 이리 썰렁할줄이야....;;; 후딱 먹고 거리 산책을 나왔다. 이제 호치민으로 이동하고 하루 자고 다음날 밤 비행기를 타면 이번 여행은 끝..... 어제밤 늦게 처우독에 도착해서 전혀 볼 수 없었던 강가풍경도 눈에 담고..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6

드디어 호치민! 전쟁박물관에 들어가다!!| Load to Ankor Wat | 16May2009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5

처우독에서 호치민 가는 길.. 메콩강을 배로 건너다! | Load to Ankor Wat | 16May2009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5

처우독에서 호치민 가는 길의 점심 그리고 맛난 옥수수 ㅎ | Load to Ankor Wat | 16May2009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5

호치민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다! | Load to Ankor Wat | 16May2009

호치민으로 오는 버스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놀다 view finder를 놓고 내렸다.. 호텔로 들어와서야 알게되어 포기했는데... 버스기사가 가다가 발견해서 다시 와서 놓고갔다고 투어리더 키사가 전해줬다... 이렇게 고마울때가..^^ 게다가 하쉬나는 처도우 호텔에 핸폰 충전기를 놓고 나옴..ㅋㅋ..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4

호치민 시내구경을 하다! | Load to Ankor Wat | 16May2009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4

혼자 떠돌던 호치민.. 이제 진짜 마지막... | Load to Ankor Wat | 17May2009

전날 투어멤버들과 눈물의 이별인사를 하고..ㅎㅎ 투어리더였던 키사는 버스로 프놈펜에.. 마크와 앤은 비행기로 프놈펜으로.. 칼리는 새벽에 멜번으로.. 하쉬나는 다음투어가 예약되어있어 그냥 호텔에..ㅋ 난 하루를 더 호치민에서 놀고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아침에 눈떠 비비적거리..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9. 23:52

프놈펜에서의 하루..^^ | Load to Ankor Wat | 13May2009

비행기타고 멀리/BKK-REP-SGN 2010. 3.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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