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Feb2009 연극 클로져

[공연후 팬들과 사진찍고 있는 고영빈]

 

스킨을 만들었는데 이상하다....

그래도 처음 만들어본 스킨이니 열심히 써봐야지.... 오른쪽이랑 아래는 왜 두껍게 보이는걸까?

어쨌든...

 

배우는 본인의 연기가 좋단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찌질한 대현이일뿐,,,, 영빈스런 대현이 아니란 말이지...

이해는 안되더라도 파리가 싹싹 빌듯.... 태희에게 찡찡거리면서 매달리는 대현을 보고싶은데...

대현아~ 너 대현이 아니지?? 너 누구니?

 

난 클로져를 보면 10년도 훨씬 전에 봤던 영화 데미지가 생각난다.... 보다가 중간에 나와버린....

 

바람의 나라는 한댄다.. 아직 도장은 안찍었단다...

하겠지.... 6월이 오기는 오려나....

 

정보석이 나오는날은 너무 늦게 끝난다...

키보드도 디따 늦게 치고... 그러나 이것도 어제가 끝이었군...

 

공연장 밖에서 정성화와 개그맨 김영철을 봄....

정성화가 경숙 경숙이아빠에 나와서 보러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