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30분에 일식 부폐집 예약......
아침에 일어나 짐 정리하고..(사실 할것도 없었다.. 10분만에 끝...)
마지막으로 진한 커피한잔하고.....
동생집에서 아쉬워하면서 나옴... 이제 며칠있음 동생은 이사를.... 몇평 줄여서 60평으로 이사를??? ㅋㅋ
만약 또 북경에 올일이 있다면(없겠지만) 그땐 다른 집으로....^^
부폐집에서 내가 먹은 것들....
모든회는 5개씩... 한사람에 하나.....
앗.. 이 사진도 누웠네...ㅋㅋ 평일엔 78원, 주말엔 88원.... 생맥주도 준다....
여기는 Solana..
쇼핑몰이라고 해야하나?
백화점은 아니고 보통 1~2층의 건물들이 쫘악...
음식점 골목도 있고, 시간이 남아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공기가 좋으면 참 훌륭한 곳일텐데.... 이놈의 황사의 뿌염은........
유럽풍으로 만든 것같기도 하고.....
파리 뒷골목의 빵냄새가 물씬나는 카페가 생각난다....^^
드뎌 공항에 도착
북경공항은 시내서 가깝다
30분정도면 도착^^
출국수속 마치고..(이미 인터넷으로 다 해서 티켓만 받음)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한잔씩 마시는데 동생이 버거킹에 갔다온다고... 오늘 저녁에 집에서 먹을거라나...
북경의 버거킹은 공항에만 있어서 일부러 공항에도 오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자기열차 타러^^
면세점주변에 있는 중국식 정자.....
집에 9시 40분쯤 도착^^
씻고 바로 골골...... 왕 피곤했지만... 즐거운 북경여행이었다....
미국에 있는 동생과 승희올케도 있었음 더욱 좋았겠지만...
다음을 기약^^
아버지 칠순은 미국에 부모님 보내드리는 것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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