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야경(?)을 찍고, 보고 숙소로 돌아가 정리하고 bar로 향했다..
물론 숙소 bar...
저녁 먹을겸 겸사겸사 맥주 한잔과 또띠아..
인터넷 검색하고 사진다운 받으며 놀고있는데 라이브가 눈앞에서 시작된다..
호오.....
문제는.... 애들은 열광하는데 나는 노래를 모른다는.. ㅋㅋ
얌전히 방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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