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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오랜만에 참석한 단관 그리고 카페 정모~ | 뮤지컬 솜 | 17Feb2012

아우라가 있는../고영빈

by 아타1004 2012. 5. 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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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스키타고 노느라 간만에 솜보고 카페 단관도..ㅋㅋ

사람을 끼리끼리라고... 정모라해도 자리에 앉다보면 친한 사람들끼리...

결국 처음 보는 사람들과는 말을 거의 섞을 일이 없는...

뭐...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의 넷웍이 형성되겠지... 우리가 예전에 그랬던것처럼..ㅋ

배우님 우리를 보면서 한말.. 여긴 진짜 편해요...ㅍㅎㅎㅎ

몇년을 본 사람들인데.. 게다가 같이 앉아있던 사람들은 하고싶은말 편해게 다 하는 사람들이잖아..

 

솜이 떠난지 벌써.... 이제 라카지가 오고있지만...

공감대 형성이 없어도 따스한 공연임에는 틀림없던 솜이기에 떠남이 아쉽다~...

그래서 엄청 오래된 사진이지만.. 빛바랜 사진의 느낌으로 올려봤다...^^

돌아오라 솜이여....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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