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디카 메모리를 128이라서....
큰맘먹고 512 메모리와 건전지 여유분을 하나 샀다.
갔다오는 길이 왜 그리 더운지....
게다가 필카 필름도 6통샀다. 흐흐~~
다행히 터키에서 사진 다운이 가능하면 모르겠지만 안될수도 있기에....
그냥 찍기만 하고 와서 다 처리~~
512면 내 디카 최대 사이즈로 1000장 정도 찍는다고 하니 128이랑 사용하면 되겠지.
게다가 필카도 가져가니....
사무실에서 쓸만한 사진도 몇장 찍어와야할텐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므로 환전도 했다.
터키는 물가 인플레가 심하여 많이씩 환전하면 안된다.
필요할때 10달러씩..
그리고 웬만하면 카드로 결제하는것이 좋다...(아니 편하다...)
그래서 동생이 준 달러와 얼마쯤 더 바꿔...
다 10달러와 1달러로 환전했다.
울회사 거래은행이 외환은행이기에... 좀 덕봤나???? 흐흐...
1달러는 팁~~
9일 자는곳이 다 호텔이기때문에 팁을 줘야한다....
그래서 1달러도 좀 바꿨다....
이제 내일 짐싸면 밤에 출발이다.
아쉬운것은 00:30 출발이라 011 라운지와 면세점구경을 못한다는것이다.
집에서 9시30분쯤 출발하여 공항에 도착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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